안녕하세요!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입니다.
이제 다음 달이면 바로 일 년에 한 번뿐인 밸런타인데이와 학교 새 학기와 졸업식, 입학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선물보다는 특별하면서도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도 부담 없는 선물을 많이 찾으실 텐데요.
요즘은 연인분들 사이에서도 서로 부담되는 고가의 명품백보다는 저렴한 명품 선물을 많이 하시고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편하게 언제든지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준비를 해봤답니다.
(굳이 연인 분들이 아니셔도 친구들끼리 간단한 생일선물이나 우정반지, 우정목걸이로도 아주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싱글이라서 혼자 반지 두 개를 착용하고 있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바로 이 제품인데요!
요즘 엄청 핫한 제품이기도 한데, 사실 예전 출시 때부터 인기가 좋았던 제품이라고 합니다.
명품이라고 해도, 주얼리라고 해도 금액이 어느 정도 있지 않나? 하실 수 있는데요.
금액이 제일 괜찮고, 인기도 제일 좋아 바로 보여드리려고 가지고 왔답니다.
구찌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금액은 2023.01.17 기준 380,000원이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보려고 신세계 백화점 대전점 아트 앤 사이언스 1층에 위치한 구찌 주얼리 와치 매장에서 방문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매장에서는 이 제품 외에도 구찌 실버 주얼리와 18k gold 골드 주얼리, 그리고 구찌시계가 있는 매장인데요.
(그 외에도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는 1층 구찌 매장, 구찌 화장품과 2층 구찌 맨즈 매장도 만나보실 수가 있답니다)
디자인도 딱 처음 보자마자 너무 괜찮고 금액은 더 괜찮더라고요!
이름은 블라인드 포 러브라는 제품이고요.
목걸이는 38만 원, 반지는 42만 원입니다.
소재는 은, 실버로 되어있고, 은 925 제품입니다.
하트펜던트의 제품은 구찌에서도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었는데요. 블라인드 포 러브 목걸이와 같이 여성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이드 마크 목걸이도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37만 원으로 위 제품인 블라인드 포 러브 목걸이와 만원 차이인데, 하트 사이즈가 좀 더 작았답니다.
(이 포스팅에 표기된 금액은 모두 2023.1.17 기준 금액으로 금액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찌 사이트, 구찌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셔도, 백화점에 방문하셔도 금액은 동일하시지만, 이외 다른 목걸이도 있으니 한번 착용해 보시고 선택하실 수 있어 매장에서 착용도 해보시고 거울도 보시는 게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소재가 은, 실버 소재는 금, 골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주얼리의 소재로 선호하기도 하는데요. 골드에 비해 무게감도 가볍고 무엇보다도 금액이 저렴하기도 하거든요.
디자인이나 펜던트 크기가 작은 금, 골드 보다도 상품이 큼직큼직한 게 은, 실버의 장점입니다. 또, 타 명품브랜드에서는 브라스 소재로 많이 나오는 것과 달리 (구찌 제품도 액세서리에서 몇몇도 물론 있지만) 대전 신세계 백화점 1층 구찌 주얼리 매장은 오직 은, 실버 제품과 18K 파인주얼리인 금, 골드제품이 주류로 있습니다.
*간혹, 타 브랜드 명품에서도 구찌 주얼리 보다 더 저렴한 주얼리가 나와요! 하고 알아보면 브라스 소재, 스틸 소재이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렴하다 싶으면 소재도 꼭 물어보세요!*
또 대전 신세계 백화점 1층 구찌 주얼리 매장에 18K Gold 파인주얼리인 금, 골드 주얼리도 있기는 한데요.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나 학생들이 구매하기에는 금액이 은 제품보다도 많이 올라가, 구매가 쉽지는 않은데요.
(저도 같은 직장인으로, 물론 실버 제품보다 골드 제품이 더 좋다는 것도 알고, 오래 쓰기에도 18k 파인주얼리 제품인 골드, 금 주얼리가 더 좋지만, 금액대가 어느 정도 있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이거든요. 선물도 마음 편하게, 받으시는 분도 착용하기에, 또 디자인도 다양하기에 은, 실버 제품도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매장 직원분에게도 물어보니, 매일매일 언제나 편하게 사용하기 쉬운 은, 실버 제품으로 된 주얼리도 인기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구찌 사이트에서, 구찌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진으로만 보고 구매를 하시는 것은, 실제로 보는 것과 착용하는 것 만하지 못하는데요.
실제로 목걸이와 다른 제품들을 보시고 착용도 해보시면, 더 부드럽고 이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여성분들이 생각하기에 하트의 모양이 크기가 실제로 보면 크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어 직접 착용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구찌 브랜드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이기는 한데요. 누가 봐도 구찌 인 것을 아는 제품들인 구찌구찌 한 제품도 많은 반면 이렇게 심플한 제품들도 괜찮더라고요. 블라인드 포 러브, 이름 그대로 ‘사랑에 눈이 멀다’ 제품은 꾸준히 인기가 좋아서 젊은 여성분께 선물을 해주셔도 사계절 내내 착용하셔도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10대는 물론 20대 여성분들, 30대 여성분들 까지, 물론 그 이상 연령대도 하셔도 기본 아이템으로도 괜찮고, 선물을 하셔도, 받으시기에 금액도 괜찮고 좋은 제품인데요.
굳이 연인 사이가 아니어도 썸을 타는 사이거나, 아는 분 선물을 해도 가격대가 엄청 높은 편이 아니어서 가볍게 선물을 해주셔도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또, 반지의 경우 처음 커플링을 하시는 분들도 착용감이 좋아 인기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사계절 내내 여성분들 각각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옷차림에 착용을 해도 좋고, 남성분들도 커플링으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착용감이 좋고, 화려한 반지가 아닌 심플한 반지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또, 구찌 블라인드 포 러브 목걸이의 경우에는 앞, 뒤 디자인이 다르기에 원하는 디자인으로 착용도 가능하답니다.
또 길이도 50cm~ 45cm로 되어있어 캐주얼하게 착용도 할 수 있고 끝에 보조체인이 5cm의 여유 길이도 있어 길이조절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답니다.
사람마다 목의 두께감이 다르기에 목 콤플렉스가 있으신 여성분들도 계신데요.
길이를 최대한 늘려서 착용하더라도 50cm 길이감으로 짧지 않아 착용하셔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하트 펜던트 모양이 조금은 큰 것 같아서 보는 것은 이쁜데, 착용을 했을 때는 크면 어떻게 하지? 했는데요.
이 블라인드 포 러브 목걸이 자체가 구찌의 느낌자체가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이 아니기에보는 것보다 실제로 착용해 보고, 전신거울로 봤을 때가 훨씬 더 비율적으로 나았습니다.
또, 하트 옆면도 부드럽게 디테일이 되어있어 만졌을 때도 부드러운 제품이었는데요.
하트 목걸이는 타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오는 하트 모양이라 오히려 더 작았으면 타브랜드에서 나오는 하트 모양 목걸이와 오버랩되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구찌 사이트에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도 실제로 보고 거울에 비춰보게 되면 자기와 어울리는지 볼 수 있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라인이지만 목걸이의 비해서 반지는 더 심플한 디자인인데요.
약간 둥글게 되어있는 스타일의 반지여서 고스트반지처럼 샤프한 느낌이 아니고 부드럽게 손가락을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이름은 '사랑에 눈이 멀다' '블라인드 포 러브' 제품이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도 좋고, 친구들과 같이 해도 정말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남자분들도 커플링으로 하게 되면, 너무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착용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 구찌 반지와 더불어 다른 제품들이 구찌 고유의 디자인과 구찌스러움이었다면 블라인드 포 러브 제품은 전혀 그런 게 없는 제품으로 남성분들도 착용하기가 좋았습니다.
또, 반지에 외적 디자인만 있는 게 아닌, 블라인드 포 러브 반지는 안쪽면에도 각각의 디자인이 들어있어, 외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내적인 디자인도 신경을 쓴 게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또 요즘은 회사에서 화려한 반지, 고가의 반지를 금하는 직업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블라인드 포 러브 반지는 금액대도 괜찮고 화려하지 않아 직업상 제약을 받는 분들도 부담 없게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에 착용해도 좋고, 또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또, 블라인드포 러브 제품에는 검은색 유화 처리가 되어있어서, 처음 구매를 하시고, 옷에 묻어 나올 수가 있는데요.
대전 신세계 백화점 구찌주얼리 매장에서 구매하시는 것은 매장에서 세척도 해주신다고 하니 편하게 방문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또, 은, 실버 제품은 색깔이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도 하는데요.
그 역시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매하신 제품이라면 세척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하시는 분들도, 이 블라인드 포 러브 반지를 더불어 착용해도 꽤 괜찮게 착용하실 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가볍게 언제나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고, 오랫동안 구찌 인기모델들이라서 구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수도 있는 모델들인데요.
가성비 있는 명품 커플링, 가성비 명품 선물을 원하신다면 구찌 블라인드 포 러브 반지와 목걸이가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대전 신세계 백화점 아트 앤 사이언스 1층에 구찌 주얼리 매장에 오셔서 착용도 해보세요!
지금까지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이의 후기입니다. 저작권으로 보호받으며, 무단포스팅, 무단 재배포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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