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11층 중식당 청 “짬뽕” 리뷰

안녕하세요!

흙성입니다!

오늘은 제가 대전에 있는 백화점인 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에 갔다왔는데요.

식사를 하려고 11층에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다른 쇼핑하는 층에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는데, 11층에만 유독 식당가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마도 오늘은 밖에 비도오고 해서 가족단위들로 외식을 많이 하러 오신것 같았어요!

저는 중국집을 가면 주로 짬뽕을 시켜서 먹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짬뽕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딱 보시는것 처럼 엄청 간결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기본 물은 생수가 아니고 따뜻한 차 종류입니다.

무슨 차 인지는 몰라도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느낌이예요.

일반 중국집에가면 기본으로 주는 반찬은 많이 먹지는 않는데요, 여기는 기본 반찬도 깔끔한 입맛이었어요.

만든지 오래되서 퍽퍽하거나 , 음식물 튀긴 자국도 하나도 없이 깔끔한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짬뽕!

금액은 만원 입니다

백화점이여서 금액대가 있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직접 드셔보신다면 금액도 괜찮은걸 아실 수 있습니다.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는 지하 2층에도 여러 식당가가 있는데요. 물론 다른 중식당도 있습니다.
(지하 2층 보다는 11층 여기가 더 괜찮은것같아요. 개인적인 입맛은요)

물론 백화점 근처에서도 다른 중국집이 많이 있어요.

흔히 중국 짬뽕하면

매운맛, 탄맛, 해물맛 등등 여러가지 맛이 느껴지실 건데요.

여기 갤러리아 타임월드 11층 중식당 청은 보시는 것처럼 국물이 엄청 깔끔합니다.

다른 중국식당에서 조개와 각종 해산물을 쓴다고 하면 여기는 깔끔한 맛으로 승부를 해요.

물론 해산물이 좋으신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아실 수도 있는데, 해산물의 껍질이 짬뽕에 들어있다면,

국물이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끔씩 껍질도 씹힐때가 있더라구요.

가끔씩은 이렇게 깔끔한 짬뽕도 땡길때가 있어요.

음식점마다 맛은 다르고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느낌의 맛입니다.

아무래도 백화점이다보니까 깔끔한 것을 먼저 내세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짬뽕의 해산물이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물론 금액이 만원에 비해선 적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짬뽕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에요.

자주가는 짬뽕지존 만 하더라두 금액도 금액이지만 해산물이 엄청 나거든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으로 또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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