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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남자혼자3

제주 서귀포시 '호텔 윈스토리 ' 스탠다드 더블 남자 혼자 숙박 후기! (feat 마농문어통닭, 침대시트 핏자국) 안녕하세요~!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묵었던 '윈스토리 호텔' 스탠더드 더블 2박 연박 남자 혼자 숙박 후기입니다! (호텔 후기이지만, 주인장의 주저리주저리 + 서귀포 올레시장 마농치킨, 침대시트의 핏자국 등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2022년 6월 평일 기준 2박 연박 105,006원 아고다 사이트 이용 제가 작년인 2022년 6월에 제주도 혼자 여행을 다녀왔었거든요. 처음 2박 3일은 성산에 있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 다음 2박 3일은 서귀포 이번 포스팅은 '윈스토리 호텔'에, 마지막날은 제주국제공항 근처 '제주 어반아일랜드 호텔'에 숙박을 했는데요. 이전 제주도 숙소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포스팅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20.. 2023. 2. 6.
제주공항 근처 제주 시내 '제주 어반아일랜드 호텔' 디럭스 더블 남자 혼자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흙퍼먹는지성이 흙성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2022년 6월에 다녀왔었던 제주도 여행 중 마지막 일정에 묵었던 제주 공항 근처인 '제주 어반아일랜드 호텔' 디럭스 더블룸 내돈내산 남자 혼자 묵은 후기입니다! 그동안 올렸던 제주도 여행 포스팅에서의 제주도 여행의 5박 6일의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는데요. 제주도 여행이 참 좋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했답니다. 현실로 돌아가기 너무 싫었어요.... 여행이라는 게 정말 놀고먹으면서 돈은 또 돈대로 다 쓰고... 그렇지만 일은 안 하는... 다시 생각해 봐도 여행 유투버 같은 분들이 다시금 부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제주도 처음계획을 짰을 때는크게 크게 숙소위치와 대략적 관광지를 여기저기 다녀봐야지! 이것을 해.. 2023. 2. 6.
프롤로그 - 인팁의 뚜벅이 제주도 혼자 여행 0편 제주도 나홀로 뚜벅이 여행 프롤로그 나는 지난 여름 휴가를 6월에 빨리 다녀왔다. 장소는 제주도로 정했고 일주일 휴가여서 제주도에 4박5일 혹은 5박6일, 아니면 더 짧게 가거나 아니면 안가고 집에서 쉬려고 했었다. 만약, 안가게 된다면 이번에도 흐지부지 되겠고, 돈은 굳겠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다. 휴가를 가지않으면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조카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가고... 휴가를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였으니까, 쉬는 것도 휴가고, 놀러가는 것도 휴가니까. 하지만 제주도를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녀석과 다툰 뒤, 차라리 가지말까 했는데, 그 친구 앞에서 나는 늘 입만 벌리고 실행하지않는 나에게 나조차 질려 어쩌면 기회일것같아. 제주도 티켓을 질러버렸다. (여행 루트나, 계획도 없고, ..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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