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인팁의 뚜벅이 제주도 혼자 여행 0편
제주도 나홀로 뚜벅이 여행 프롤로그 나는 지난 여름 휴가를 6월에 빨리 다녀왔다. 장소는 제주도로 정했고 일주일 휴가여서 제주도에 4박5일 혹은 5박6일, 아니면 더 짧게 가거나 아니면 안가고 집에서 쉬려고 했었다. 만약, 안가게 된다면 이번에도 흐지부지 되겠고, 돈은 굳겠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다. 휴가를 가지않으면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조카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가고... 휴가를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였으니까, 쉬는 것도 휴가고, 놀러가는 것도 휴가니까. 하지만 제주도를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녀석과 다툰 뒤, 차라리 가지말까 했는데, 그 친구 앞에서 나는 늘 입만 벌리고 실행하지않는 나에게 나조차 질려 어쩌면 기회일것같아. 제주도 티켓을 질러버렸다. (여행 루트나, 계획도 없고, ..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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